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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년만에 김동회 전우와 최경순전우가 감격의 만남을 

강릉에서 하였습니다.


청정지역 강릉에서 최경순 전우께서 

"달을 삼키는 바다"라는 카페를 

1층에서 운영하고 2층에는 게스트하우스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강릉에 가시는 전우들께서 잠시 들려서

멋진 경치속에 뜨거운 전우애를 나무며 좋은 시간을

보내는 곳이 되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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